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일상에서도 눈부신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호피 무늬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멍하니 앉아 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상에도 굴욕없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짙은 화장을 한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아무나 쉽게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 일상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일상막 찍어도 화보", "현아 각선미 부러워", "현아 일상사진 정말 예쁘다", "포미닛 컴백 기대되네", "걸그룹 멤버 중 최강 섹시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17일 미니앨범 5집 '포미닛 월드(4MINUTE WORLD)'의 타이틀곡 '오늘 뭐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현아 일상, 사진=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