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앙코르 지지지징 댄스를 선보였다.

11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의 지지지징 댄스 타임"이란 글과 함께 추사랑이 춤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지금부터 춤춥니다. 예이~"라고 말하며 일렉트로닉 듀오 LMFAO '파티 록 앤썸(Party Rock Anthem)' 노래를 틀었다. 

그러자 분홍색 민소매 티를 입은 추사랑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뒤뚱뒤뚱 온 몸을 흔들며 춤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추사랑 특유의 해맑은 미소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추사랑 지지지징 댄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지지지징 댄스 계속 봐도 안 질려", "추사랑 댄스에 팬심 들썩들썩~", "추사랑 지지지징 댄스 완전 사랑스러워", "", "추사랑 지지지징 댄스 신났네!", "나도 이런 깜찍한 딸 낳고 싶어", "이러니 추성훈은 국민 딸바보" 등의 반응을 보엿다.

[추사랑 지지지징 댄스, 사진=추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