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2014 IDB 연차총회 폐회식’에 참석해 차기총회 개최국 대표로서 연설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한국총회에서 한국의 발전상과 개발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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