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엔젤 아이즈' OST 응원과 함께 손글씨를 공개했다. 

강하늘은 SBS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 남자 주인공 동주 (이상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OST까지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직접 쓴 손글씨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앞서 백아연이 불렀던 '엔젤아이즈' OST '내게 남은 세가지'를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하늘 손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하늘 손글씨 느낌 있네", "강하늘 하트 귀엽다", "엔젤 아이즈 OST 정말 좋아요", "드라마에 또 안 나오나요?", "강하늘 손글씨 얼굴만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엔젤 아이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하늘 손글씨 공개, 사진=핑크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