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이 석탄 기반의 EG((Ethylene Glycol, 에틸렌 글리콜)를 첫 생산했다.시노펙신문망(中石化新闻网)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석탄을 원료로 첫 생산한 EG제품이 지난 7일 출고됐다.생산 규모는 30t이며 운반용 차량에 적재하기 전과 후 실험분석결과 품질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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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늪 빠진 석유화학산업… 정부 금융·재정지원 연내 발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