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 6회에서는 오전 7시에 일어나 홀로 출근 준비를 하는 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희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그녀는 BB크림을 바른 후 핑크빛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머리를 업스타일로 묶으며 모든 준비를 끝냈다.

특히, 최희는 비비크림과 립스틱 등 초간단 화장만으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희 민낯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민낯도 예쁘네", "최희 갈수록 미모 물 오르는 듯", "최희 민낯 공개 굴욕이 뭐예요?", "역시 야구여신의 위엄", "최희 민낯 완전 청순해", "화장 전과 후가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민낯 공개, 사진=올리브TV '셰어하우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