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 곽의진 씨의 별세에 추목 자막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배우 우현과 장모인 고(故) 곽의진 씨의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故 곽의진 여사는 지난 5월 25일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 5월 사전제작 됐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방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자기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야 우현과 장모 모습 보니 더 안타까워",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야 우현 장모와 티격태격한 모습 뭉클해", "이렇게 건강했는데..", "생전 밝은 모습 보니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7세로 사망했으며, 발인은 27일 진도장례식장에서 가족과 지인이 지켜본 가운데 엄수됐다. 

[자기야 우현,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