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가 깜짝 선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나나는 일본 스케줄 중 멤버들을 위해 직접 구입하고 포장까지 한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룸메이트' 나나는 평소 요리를 잘하는 '신엄마' 신성우에게는 달걀요리 도구를, 송가연에게는 휴대용 운동기구를, 음주를 즐기는 애주가 홍수현에게는 깜찍한 음주측정기를 선물했다. 

또, 서강준을 '강레쉬맨'으로 변신하게 만든 '후레쉬맨' 의상까지 멤버들의 성격과 재미를 함께 고려한 선물들이었다. 특히, 이날은 멤버들이 알지 못했던 신성우의 생일이기도 해 그는 나나의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멤버들은 선물의 내용에 당황하기도 하고 박장대소 하는 등 나나의 특별한 선물에 고마워했다. 신성우와 조세호는 "너무 감동이다", "마냥 밝고 귀여운 줄 만 아는데 알고 보면 나나가 속이 깊다"면서 나나의 마음 씀씀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외에도 '룸메이트' 나나는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또, 10분 거리를 4시간이나 걸리는 초보운전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룸메이트 나나, 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