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건강·교육·출가 비용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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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낳으면 양육·교육은 물론 독립할 때까지 부모의 부담이 크다. 메리츠화재의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모든 부모의 걱정거리인 자녀의 건강, 교육, 출가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품이다.
     
    보호자가 일반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후유장애 발생 시 지급되는 보험금은 교육자금으로 쓸 수 있다.

    자녀의 성장 시기에 맞춰 초, 중, 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200만원의 입학자금을, 대학교 입학 시에는 500만원의 입학자금이 지급된다.

    매년 초등학교때는 150만원, 중학교때는 200만원, 고등학교때는 300만원, 대학교때는 500만원의 학비 지원금이 나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취업시기에는 3000만원의 취업준비금을 23세 또는 29세에 본인이 선택하는 시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자녀성공 Plan' 과 '태아성장 Plan'의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자녀 성공 Plan'은 질병, 상해 등에 대한 보상 폭은 상대적으로 적으나, 정기적인 학습 지원금, 취업 준비금 등을 지급하며,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등 3대질병을 청년기까지 보장한다. 자녀 성공플랜은 20년간 매월 약 3만원의 보험료로 3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태아성장 Plan'은 자녀의 성장·학습·생활위험 보장을 강화해 주요 질병·상해로 인한 진단비, 수술비 등의 주요 담보를 탑재했다. 태아성장 플랜은 20년간 매월 약 4만원의 보험료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내Mom같은어린이보험은 형제자매(본인포함)가 3명 이상인 경우 영업보험료의 3%를 할인 해 주는 다자녀가정할인을 제공해 보험료의 부담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