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콘텐츠 '트레인'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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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홍보모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한 '아바'는 티저 페이지에서 신규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트레인'의 정보가 담긴 스크린 샷도 공개한다. 이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여성 가수도 공개한다.
 
네오위즈는 아바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게시판과 세부 기능을 개선하고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도 변경했다.
 
박상현 사업팀장은 "아바(A.V.A)가 이용자를 위해 최초로 홍보모델을 발탁했다"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만큼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바(A.V.A) 홍보모델 티저 영상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