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 세미패키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선택폭 넓어
  • ▲ 싱가폴 머라이언 야경 포스터. ⓒ 모두투어.
    ▲ 싱가폴 머라이언 야경 포스터. ⓒ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추석 황금연휴기간 9월6일 단 하루, 싱가포르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3박5일 일정으로 100만원대 초반의 경비로 떠날 수 있는 실속 에어텔상품부터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함께하는 세미 패키지, 초특급 호텔 마리나베이샌즈에서 2박을 하는 고품격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싱가포르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이틀을 숙박하는 세미 패키지상품은 정해진 패키지일정 외 1일 자유일정을 포함함으로써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고품격상품이다.

    해당상품은 싱가포르의 핵심관광지인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 보타닉가든,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 관광을 비롯해 특식3회가 포함된다. 싱가포르공항에서도 미팅/샌딩 서비스가 포함되고 모두투어 전용차량으로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출발 30일전 예약 시 인당 20만원 할인, 20일전 예약 시 인당 10만원 할인이 되는 6개의 조기예약할인상품이 있어 추가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0좌석에 한해 20만원 추가 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