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윤상의 훈남 두 아들이 공개됐다. 

윤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7살 연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윤상 아내 심혜진과 이찬영 이준영 두 아들의 영상편지가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상의 두 아들은 아역배우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MC들은 "아이들이 정말 예쁘다. 아빠보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편지에서 큰아들 찬영은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볼 때 가장 보고 싶다"면서 "아빠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 아빠와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둘째 준영은 "아빠 TV에 나올 때 가장 보고 싶다. 아빠와 많이 놀고 싶다"는 귀여운 바람을 전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윤상 아들 공개,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