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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라이트 티룸
"원래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차를 마시는 것에 금방 반해 버렸어요. 마실 줄만 알다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지요."홍차와 허브티를 즐기는 소수 마니아 층을 위한 카페 '딜라이트 티룸(Delightea)'이 오픈했다.딜라이트 티룸은 '함께 차를 마시고 얘기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10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1호점을 열었다.딜라이트 티룸에서는 소규모 커피농가들이 생산한 커피를 공정무역을 통해 들여오고 인도와 스리랑카의 홍차와 더불어 품질 좋은 허브를 직접 블랜딩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티팟에 우린 홍차와 허브, 직접 로스팅한 공정무역커피를 핸드드립만으로 제공하고 있다.매장 2층에서는 딜라이트 티룸의 전 제품을 시향하고 다구들도 전시·판매한다.딜라이트 티룸 관계자는 "한국에선 아직 소수의 매니아들이 즐기는 차인 홍차와 허브차를 국내에서 제조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우리가 만든 차를 아껴주는 이웃들 덕분에 지난 몇 년 제조에 몰두해 왔다"면서 "관심은 있지만 홍차나 허브를 어려운 아이템으로 느끼는 분들과 함께 차를 마실 공간을 구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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