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이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송일국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이름에 대해 "사실 다른 이름을 지어놨는데 마침 아들이라 이렇게 짓게 됐다. 또 10개월 동안 입에 붙었기 때문"이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에 컬투가 "이름들이 성이랑도 잘 어울린다"고 하자 송일국은 "사실 만세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성격 봐서는 잘 버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현기증'(감독 이돈구)에서 평범한 남편이자 사위 '상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기증'은 큰딸 영희(도지원)와 남편 상호(송일국) 부부, 고등학생인 작은 딸 꽃잎(김소은)과 치매에 걸린 어머니(김영애) 네 식구의 이야기를 그렸다.['현기증' 송일국,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