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을 비롯해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2AM 이창민, 인피니트 장동우 등은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 정글로 16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라며 밀착된 수영복을 입고 바닷속에서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뽐냈다. 또, 서핑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며 압도적인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물 만난 인어 이태임은 바다에서 나올 때 허리를 숙였고, 그 사이로 아찔한 가슴골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