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홍지연이 청청패션에도 굴욕 없는 볼륨몸매를 뽐냈다.

12월 2일 홍지연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지연은 화이트 소파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홍지연의 터질듯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홍지연은 화보에서 청핫팬츠와 청재킷을 입고 가슴라인을 살짝 드러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홍지연의 청순하면서 섹시한 이미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며 "홍지연의 완벽한 몸매는 촌스러운 청청패션로 덮을 수 없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지연은 175cm의 우월한 각선미를 보유한 인기 레이싱모델로 최근 휴먼웍스 '픽스(FIX)' 디지털 액세서리와 다양한 게임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지연 화보, 사진=씨쓰리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