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고객들에 최상 경험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me)'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고객 서비스 슬로건이다.
캠페인 런칭과 더불어 'Mercedes Finance 美(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도 함께 기획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 를 모태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번 아트 기어는 강성 철과 크롬을 주원료로 베벨 기어와 나선형 기어가 맞물려, 실제 기어와 유사하게 제작됐다. 또 액자 프레임의 기능을 더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형상화했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는 1월부터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는 약정 기간 및 약정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고,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리스 상품이다.
아디 오펙 대표는 "언제나 고객 곁에 '평생 파트너'로 함께 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의 철학을 담아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를 기획했다"며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