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앞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서울상의 회장단과 왕양 중국 부총리가 양국간 경제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왕양 중국 부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한·중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왕양 중국 부총리가 환담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왕양 중국 부총리가 환담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 ▲ 왕양 중국 부총리가 한국측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왕양 중국 부총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성진 삼성전자 사장). ⓒ대한상의
    ▲ 왕양 중국 부총리가 한국측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왕양 중국 부총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성진 삼성전자 사장). ⓒ대한상의

     

     

  • ▲ 왕양 중국 부총리가 한국측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왕양 중국 부총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성진 삼성전자 사장). ⓒ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