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담은 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
 
'베리 메리 스트로베리(Very Merry Strawberry)'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애슐리 봄 신메뉴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딸기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해 보다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생딸기 상그리아', '생딸기 젤리믹스', '생딸기 베리베리 초콜릿 피자', '생딸기 리코타치즈 부루스케타', '입맛 돋움 딸기 드레싱', '생딸기 파나코타' 등 딸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것.
  
이번 봄 신메뉴는 전국의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매장에서 오는 3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단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생딸기 리코타치즈 부루스케타는 디너 메뉴에 한해 제공하며 생딸기 파나코타는 애슐리 W에서만 제공한다.
  
애슐리 마케팅 팀장은 "애슐리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인 딸기를 가득 담은 봄 신메뉴를 출시했는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딸기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와 피자, 칵테일, 드레싱 등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한 7가지 메뉴로 선보였다"며 "애슐리는 상큼하고 싱싱한 딸기 메뉴를 즐기면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겨우내 쌓인 피로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리조트 숙박권과 샐러드바 시식권을 선물하는 신메뉴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