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재해, 회사발전 기원... "음식 나누고, 민속놀이 체험도"
  • ▲ ⓒ삼성전기.
    ▲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정월대보름 임직원 福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무사고와 무재해를 기원하고 회사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임직원들은 올 운수대통을 점쳐보는 세시행사마당를 비롯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복 맞이 놀이를 체험했다.

    또 각종 민속놀이 공연을 관람하는가 하면 행사장 주변에 개설된 먹거리마당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자는 의미의 떡메치기와 소원을 기원하는 솟대 소원달기, 달집태우기 등도 경험했다.

    복을 실어준다는 뜻이 담긴 당나귀를 데리고 함께 사진 찍는 '복당나귀 포토이벤트' 등 15가지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순서도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이들 주민과 어우러져 풍물패 공연을 관람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류승모 인사팀장은 "동료들과 서로 복을 빌어주니 올해 운수는 대통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회사도 가정도 모두 올 한해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큰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