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모델과 '신선지킴이' 직원들이 신선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500개 신선식품에 대해 연중 상시 10~30% 가격을 인하키로 했다.
이와 함께 1등급 이상 삼겹살 도입, 주요 과일 품종 선별 등 신선식품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신선지킴이' 500명 신규 채용, 신선식품 매장 리뉴얼 등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환경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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