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 마크.ⓒ메트라이프생명 제공
    ▲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 마크.ⓒ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미국의 기업책임 분야 권위지인 '기업책임성(CR)'에서 선정하는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에 포함됐다고 28일 밝혔다.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은 미국의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인 '러셀 1000' 지수에 올라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노사관계·환경·재정·기업지배구조·인권·기업철학 등 7개 영역의 점수를 종합해 선정한다.

    데미언 그린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가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150여년 동안 끊임 없이 노력해 온 것처럼 고객, 임직원 등에게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