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몰 내 뽀로로파크 입장권 판매 사업 대행
  • ▲ CJ오쇼핑이 뽀로로파크와 MOU를 맺고 7월부터 뽀로로파크 입장권의 온라인 판매 사업을 대행한다.사진은 뽀로로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뽀로로 케릭터와 포즈를 취하는 장면.  ⓒCJ오쇼핑
    ▲ CJ오쇼핑이 뽀로로파크와 MOU를 맺고 7월부터 뽀로로파크 입장권의 온라인 판매 사업을 대행한다.사진은 뽀로로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뽀로로 케릭터와 포즈를 취하는 장면. ⓒCJ오쇼핑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이 뽀로로파크(공동대표 최종일·최진식)와 온라인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이날 방배동 사옥에서 윤병준 CJ오쇼핑 e사업본부 부사장과 최진식 뽀로로파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뽀로로파크 온라인 총판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오는 7월부터 TV홈쇼핑, CJ몰 등 CJ오쇼핑의 유통 채널을 비롯해 국내 주요 종합몰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국내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뽀로로파크 입장권 판매 사업을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