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슈퍼딜 통해 특가 판매USB 선풍기·체중계·액션캠 등 샤오미 상품 베스트셀러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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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샤오미 'USB 선풍기', '체중계', '액션캠', '보조배터리'.ⓒG마켓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샤오미 'USB 선풍기', '체중계', '액션캠', '보조배터리'.ⓒG마켓

    G마켓이 올여름 중국 전자브랜드 '샤오미'의 열풍을 예상하면서 오늘부터 '샤오미 USB 선풍기'를 59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은 슈퍼딜 코너를 통해 샤오미를 기존 판매되던 가격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노트북 등과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 샤오미 USB 선풍기가 국내에서 정식인증을 거쳐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표준 USB 인터페이스로 USB 단자가 있는 각종 디지털 장치와 호환 가능하다. 날개 부분과 몸통이 분리돼 휴대성이 뛰어나며, 최대 소음 25.8 데시벨로 조용한 사무실(45~50 데시벨)보다 낮은 저소음을 실현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꽂아 사용하면 최대 62시간 작동할 정도로 낮은 전력 소비도 특징이다.

    샤오미 USB 선풍기는 지난 11일 G마켓 휴대용 선풍기 베스트셀러 1위에도 올랐다. 이와 함께 최근 휴대폰충전기·체중계 등 샤오미 제품들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품목의 '샤오미' 제품들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샤오미 열풍을 견인했던 휴대폰 보조배터리의 경우 아직도 관련부문 베스트셀러에 1위부터 3위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래전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이달 들어서도 전월 동기에 비해 판매가 12% 증가할 만큼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건강측정계 품목에서도 '샤오미 체중계'는 2위에 올라 있다.

    손형술소형가전팀장은 "샤오미 제품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어 정식 인증된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선보이는 USB 선풍기는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은 물론 휴대성과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갖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