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싱가폴 소재 계열사 넥슬렌JV 에 대해 245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1%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20년 7월2일까지다.
press@newdaily.co.kr
KDI, 올해 성장률 2.2%로 하향… 한은 '금리인하 실기'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