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에 출연 중인 남태현이 방송 중 상반신을 노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Mnet '위너TV'에서 남태현은 위너 멤버들의 속마음 편지를 찾기 위해 노천탕에 갔다. 당시, 강승윤과 남태현은 노천탕에서 상반신을 노출, 수건으로 하반신을 가리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탕안으로 들어가 뜨겁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그런데 너무 좋아. 편지 찾는거고 뭐고 우리 여기서 30분만 있다 가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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