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팃, 한양초교에 미라캐스트 단말기 24대 공급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 학생들에 직접 보여주며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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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러닝 전문기업 캐스팃(대표이사 주호현)은 미라캐스트 단말기 '캐스팃'을 한양초등학교에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 ▲ 한양초등학교에서 캐스팃을 통해 수업 하고 있는 모습.ⓒ캐스팃
미라캐스트(Miracast)란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단말기의 작은 화면을 TV 등의 대형 화면에 무선 와이파이 방식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기술 및 기기를 말한다.캐스팃은 한양초등학교에 총 24대의 단말기를 올 초부터 공급했다. 이는 1, 2학년의 경우 정규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미지를 보여주는 학습 보조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5, 6학년 등 고학년 수업에서는 별자리, 식물의 구조, 소화기관 등을 배우는 과학시간과 우리고장의 지도 등을 학습하는 사회수업 및 미술수업 등 다양한 과목에 적용되고 있다.교사들은 학교에서 구축한 e-포트폴리오에 접속해 과학, 사회, 수학 등 다양한 교과과목 자료를 다운받아 TV 화면에 띄워 수업을 진행하거나 학생들의 숙제나 작품을 교사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TV화면으로 공유하면서 학급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미라캐스트 동글 '캐스팃'은 스마트 단말기의 콘텐츠를 무선 방식으로 대형 화면에 연결,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다. 무선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TV화면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교실의 여러 곳으로 이동하면서도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안원욱 한양초등학교 교장은 "미라캐스트 동글 ‘캐스팃’을 학습에 도입한 결과, 학생들이 신기해하면서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미지가 필요한 과학, 사회 등의 수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미리캐스트 동글 '캐스팃'은 신제품 컬러 4종이 출시돼 온라인 마켓에서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