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84㎡ 단일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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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서 '동래 꿈에그린'을 내달 공급한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46∼49층, 4개 동, 전용84㎡, 총 732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가깝다.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도 인접해 있다.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이 통학권에 있다.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온천천 시민공원과 수민어울공원이 주변에 있다.
분양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조성된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교통, 생활환경, 브랜드 모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부산 동래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