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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기관 동반 매도에 2010선 '털썩'

입력 2015-08-06 15:50 | 수정 2015-08-06 16:20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47포인트(0.81%) 내린 2013.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만이 1753억원의 순매수세를 기록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82억원, 87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증권(3.2%), 의약품(2.1%) 등이 상승했지만 하락한 업종이 대다수였다. 전기전자가 3% 넘게 빠졌고, 통신업과 운송장비도 2% 이상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SK C&C와 KT&G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내렸다. 삼성전자(-3.8%), 제일모직(-4.1%), 현대차(-4.1%), SK하이닉스(-3.22%), 아모레퍼시픽(-1.23%), 삼성에스디에스(-1.79%), 삼성생명(-2.42%) 등 1~15위 모두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48포인트(0.87%) 오른 747.74에 장을 마감했다.

임초롱 twinkl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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