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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임형주가 <디올 앤 아이>시사 현장을 찾았다.

     

    5일 유지태와 임형주는 <디올 앤 아이>시사 현장을 찾아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유지태, 임형주 <디올 앤 아이>

     

    임형주는 "예술에 대한 경의 패션도 예술이니깐 Brabo"라고 트위터에 소감을 남겼다. 유지태, 임형주 <디올 앤 아이>

     

    <디올 앤 아이>는 질 샌더 수석디자이너로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던 라프 시몬스가 크리스챤 디올에서의 첫 데뷔무대를 앞두고 아뜰레와 호흡을 맞추면 벌어지는 사건을 담고 있다. 유지태, 임형주 <디올 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