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동부증권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다.임시주총 안건은 △사내이사 선임 건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 등이다.특히 동부증권은 금융감독원 감사실국장을 역임한 임승철 현대증권 비상근 상담역을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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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흑자에도 총 부채만 200조원 한전 한숨 여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