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티셔츠, 영양결핍치료식 보내
  • ▲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건설
    ▲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건설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29일 경기중소기업센터와 광교1동 주민센터에서 '희망T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과 호반장학재단 장학생 45명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했다.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세계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직접 그린 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을 보내서 돕는 기부 캠페인이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과 호반장학재단 장학생들은 티셔츠에 직접 희망 메시지를 그려 넣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희망 티셔츠는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김철희 미래전략실 부장은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그리면서 아들들과 소통의 시간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장학생의 인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