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으로 대중적 음식 만드는 이미지가 '딤채쿡' 콘셉트와 일치"'딤채쿡'은 12월 출시 예정
  • ▲ '딤채쿡'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된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유위니아
    ▲ '딤채쿡'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된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대표·박성관)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딤채쿡'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딤채쿡'은 대유위니아가 오는 12월 출시하는 전기 압력밥솥 브랜드다.

     

    대유위니아는 "전문적인 식견과 함께 대중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백종원의 이미지가 혁신적 기술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맛있는 밥 맛을 제공하려는 '딤채쿡'의 제품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광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백종원은 TV CF와 인쇄 광고를 통해 '딤채쿡'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해 딤채쿡의 기능과 활용법 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뛰어난 요리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백종원씨와 '딤채쿡'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백종원씨와 함께 '딤채쿡'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맛있는 밥 맛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