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만성건성기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속되는 마른기침에 한약제제인 맥문동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상은 8주 이상 마른기침이 지속되고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만 19~75세의 남녀이다. 참가자는 7주 동안 5번의 한방검사를 받는다. 모집인원은 58명으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와 보상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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