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 치주과 소속의 조영단 전공의가 지난 9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37회 일본생체재료학회 학술대회 학술경연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일 각국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여 선발된 총 10명의 연구자가 경합을 벌인 이번 학술경연에서 조영단 전공의는 ‘파이브로넥틴유래 펩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표면개질' 이라는 연구내용(지도교수 구 영)을 발표 하여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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