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13회 연속 완판행진 이어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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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 제공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이 론칭이후 꾸준한 매진행렬로 완판팩트로 급부상했다.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은 에센스 팩트의 특징인 에센스 포켓기술을 한층 강화시킨 시즌5 제품이다.지난 10월 론칭 첫 방송에서 주어진 방송시간의 반을 남기고 완판 되는 등 역대 최단시간 매진기록을 세웠다.이날은 목표수량 대비 150%가 판매됐으며 단품 개수로 환산하면 초당 26개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은 방송예정시간 종료 전 매진사태가 꾸준히 빚어지면서 GS홈쇼핑 13회 연속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에이지투웨니스는 새 시즌이 거듭될 때마다 매번 향상된 보습감과 커버력으로 소비자의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특히 시즌5의 경우 론칭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시즌제품 단독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이는 에센스 커버팩트 출시 초기 제품인 시즌1이 7개월간 이룬 총 매출을 단숨에 달성한 성과여서 업계에서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애경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의 이같은 인기에 대해 연령대나 피부타입 별로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탄탄한 제품력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실제 GS샵의 연령별 주문현황에 따르면 시즌5는 구매고객의 연령층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20대와 30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대 구매고객이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던 시즌1과는 달리 젊은층이 주요 고객으로 가세한 것.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은 2030세대에서 인기를 끌면서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활발히 언급되고 있다.특히 업그레이드 된 촉촉함은 미세한 들뜸에 효과적이라는 반응과 함께 시즌이 거듭될 수록 제품의 질적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소비자의 평이다.또한 피부타입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후기가 주를 이루는 등 민감한 피부로 화장품 선택에 어려움 겪는 이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에이지투웨니스는 여성이 소구하는 동안 메이크업의 포인트를 잘 살린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이다.에센스 커버팩트 시즌제품이 론칭될 때마다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졌으며 촉촉하면서 커버가 잘된다는 호평 속에 출시 2년 2개월 만인 2015년 11월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GS샵을 통해서는 작년 한 해 동안 7만명이 넘는 사람이 재구매 했으며, 약 8만개가 넘는 상품평이 달리는 등 입소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특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정메이크업도 간편해 여러 제품을 덧바르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에이지투웨니스의 메인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는 2015년 상반기 6개 TV홈쇼핑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판매 1위, GS샵 전체 카테고리 판매 1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애경 관계자는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피부톤을 한층 화사하게 표현하고 보습력 유지가 관건인 겨울철 피부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며 "우리나라 겨울철에 여성의 피부 컨디션을 가장 정확히 파악해 선보인 것이 성공의 이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