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노프라이스(대표이사 안성호)는 7일 중국 하얼빈 하이닝피혁성 내의 한국관 화장품 입점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하얼빈하이닝피혁성은(名, 하이닝백화점)으로 중국 전역에 9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중국정부 소유의 관광특구백화점이다.

     

    2015년 초에 오픈한 노프라이스는 개발과 유통을 동시 진행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로, 중국대륙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