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가전 박람회'서 '올레드-트윈원시-G5' 등 혁신제품 한자리에
  • ▲ LG전자의 CES 2016 전시장 모습. ⓒLG전자
    ▲ LG전자의 CES 2016 전시장 모습. ⓒLG전자


    LG전자가 15억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가 선봉에 나섰다.

    9일 LG전자는 이날부터 나흘간 중국 상해 新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AW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상해 가전 박람회는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로 이번 박람회에는 6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와 함께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등 주요 전략 제품을 대거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세계 최초 모듈 방식을 채택해 국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은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5'와 주변기기 'LG 프렌즈'도 함께 공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전시장 입구에는 LG전자를 상징하는 올레드 TV로 제작된 대형 올레드 월이 설치된다. LG전자는 26대의 올레드 TV를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략이다.

    한편 LG전자는 상해 가전 박람회와 함께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도 진행한다. 상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리는 발표회에는 쑤닝, 궈메이, 찡둥, 티몰 등 중국 유통 거래선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혜웅 LG전자 중국법인장(부사장)은 "LG전자만의 혁신 제품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