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보해복분자주, 여성 최초 모델로 '걸스데이' 유라 발탁

남성 전유물적인 이미지 탈피하고 부드러운 측면 강조고혹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유라, 보해복분자주와 닮은꼴

입력 2016-07-12 09:59 | 수정 2016-07-12 10:52

▲ 보해복분자주 모델 걸스데이 유라. ⓒ보해양조

보해복분자주 역사상 첫 여성 모델이 탄생했다.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주'의 모델로 인기 아이돌 스타인 걸스데이의 유라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복분자가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만큼 보해복분자주의 역대 모델은 박력 있고 터프한 이미지의 차승원, 정준호, 장혁 등 남자 배우가 독식했다. 6년 만에 의욕적으로 재개하는 광고 캠페인에서는 여성미와 발랄함을 고루 갖춘 유라로 브랜드 모델을 교체해 기존 보해복분자주 이미지에도 변화를 준다는 계획이다.

보해양조는 젊고 건강한 여성 모델을 통해 기존의 남성 전유물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복분자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피부미용 등의 효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유라의 상큼 발랄함과 섹시한 이미지 등 다양한 매력이 보해복분자주의 소비자층을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과 젊은 층까지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라는 보해복분자주 지면 광고 촬영에서 달콤하고 진한 복분자주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사랑스러움부터 관능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여 1등 복분자주 이미지에 부합하는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보해복분자주의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알려 네티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복분자의 깊은 맛과 향으로 사랑 받아온 '보해복분자주'와 매혹적인 외모와 생기 넘치는 이미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라가 공통 분모를 갖고 있어 최상의 조합을 이룰 것"이라며 "유라와 보해복분자주가 만나 만들어 나갈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최근 '걸스데이'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배우 하연수가 모델인 '부라더#소다'를 제외한 잎새주, 보해복분자주, 복받은부라더 등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muse@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