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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10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입력 2016-07-30 00:03 | 수정 2016-07-30 00:07

▲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29일 세종공장 대강당에서 '10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협약식'과 함께 '항구적 노사 평화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구 대표이사와 양찬 노동조합위원장,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 고준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07년 식품업계 최초로 무교섭 임금협상 체결이후, 매해 순조롭게 타결을 진행해 왔다. 2010년 '노사합동 위기극복 선언', 2011년 '항구적 노사화합 선언', 2012년  '전사원 노사 평화협정근무 선언'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무교섭 10주년을 달성했다.

남양유업은 성숙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 발전시켜 온 것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구 대표는 "소통과 참여의 열린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일하기 좋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을 실현, 궁극적으로 항구적 노사 평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찬 노조위원장은 "지난 2007년 조합원의 실리를 위해 무교섭을 시작한 이래로 신뢰와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함께 해준 회사에 고맙다"고 화답했다.

남양유업은 노사관계 소통 시스템인 노사관계발전위원회를 통해 상시 대화와 협의, 자율과 책임의 노사문화를 정착함과 동시에 평화적 노사관계 실천으로 선진적인 노사관계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정 appl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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