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의 카드경제> 마음을 사는 리더십 vs 행동만 낳는 리더십
  • 당신이 본받고 싶은 상사는?

    직장에서 상사를 따르는 부하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앞에서 웃으며 시키는대로 따르는 부하들, 그리고 마음으로 따르는 부하들이다. 겉으로 봐서는 잘 표시가 나지 않지만, 생산성은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부하들의 마음을 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밥과 술만 잘 사준다고 따르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부하들의 존경을 받으며 조직 에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을까?

















  • 김보연 뉴데일리경제 객원 기획위원 / 기업교육 (주)다르다 대표이사 [www.eposter.co.kr / mi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