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의 카드경제/ 기업교육> 잘 되는 회사와 안되는 회사는 어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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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되는 회사는 조직 전체가 활력이 있다.

    신기술, 신경영 기법을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다. 또 이러한 인재들을 성장시키려는 DNA가 있다. 잘되는 회사일수록 바쁜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반면 안되는 회사를 들여다 보면, 조직 전체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기존의 경험, 습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안되는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 대의명분을 많이 앞세우는 사람, 바쁜 듯 보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김보연 뉴데일리경제 객원 기획위원 / 기업교육 ()다르다 대표이사 [www.eposter.co.kr / mid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