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활용한 재생의료‧항체의약품 주 연구 대상
  • ▲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 바이오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개소를 기념했다. (사진 왼쪽부터 GSRAC 박소라 단장,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부회장, 대웅제약 심창구 고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 한국제약협회 이행명 이사장, 대웅경영개발원 장봉애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한올바이오파마 김성욱 부회장,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 고려대 약대 육순홍 학장).ⓒ대웅제약
    ▲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시 ‘대웅 바이오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개소를 기념했다. (사진 왼쪽부터 GSRAC 박소라 단장,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부회장, 대웅제약 심창구 고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여원 원장, 한국제약협회 이행명 이사장, 대웅경영개발원 장봉애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한올바이오파마 김성욱 부회장,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 고려대 약대 육순홍 학장).ⓒ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특화된 연구소를 마련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착수한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분야와 항체의약품이 주요 연구 대상이다. 

대웅제약은 경기도 용인시 '대웅 바이오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벤처사 한올바이오파마와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연구개발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웅 바이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의 연면적 7246㎡ 규모로 건립된 독립 연구시설이다. 내부에는 줄기세포 임상시료 및 제품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 연구 관리와 검증을 위한 원스톱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 시설에서는 줄기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 바이오베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업화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품질과 공정 연구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 연구시설을 외부 전문가, 연구원 등 사이에 열린 협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설립했다. 연구공간은 연구원들간의 교류가 활발하도록 변동좌석제와 집중 근무석으로 구분했으며, 휴식 및 수면시설(캡슐룸) 등도 마련됐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대웅제약의 강점과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더한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실천하겠다"라며 "줄기세포 기술을 통한 난치성·퇴행성 치료제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발전을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