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노코퍼레이션
    ▲ ⓒ거노코퍼레이션


합리적 가격대의 기계식 시계로 유명한 잉거솔(Ingersoll)이 시계 업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120년 역사와 전통의 잉거솔은 입문용 기계식(오토매틱) 시계로 알려져 있는 있으며 거노코퍼레이션에서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잉거솔은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리브랜딩하는 등 고급화를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목 기프트박스와 쇼핑백도 고급화했다. 특히 기존의 무브먼트에 스위스 부품을 사용해 기계식(오토매틱) 시계의 심장과도 같은 무브먼트를 고급화 시켜 상품을 강화했다. 

잉거솔은 간디, 마릴린 몬로, 제임스딘, 미국의 26대 대통령 루즈벨트 등 유명인들이 애용하며, 미국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새롭게 리브랜딩 된 잉거솔(Ingersoll) 신모델은 유로타임 홈페이지(www.eurotime.kr)와 직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