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0위권의 벌크선사인 삼선로직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했다.

    대한해운은 8일 자회사인 삼선로직스에 대한 법정관리 절차가 종결됐다고 밝혔다. 

    삼선로직스는 지난 2009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2년 만에 졸업했지만 계속된 해운업 불황을 버티지 못하고 지난해 7월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회생 절차를 신청한 후 1년 5개월만에 조기 졸업하는 셈이다.

    향후 삼선로직스는 대한상선으로 상호명을 바꿔 새출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로는 김칠봉 대한해운 사장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