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 운동용품 등 판매
  • ▲ 2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새해 ‘결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 2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새해 ‘결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새해 ‘결심 상품’으로 건강 챙기기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운동용품 등을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 대표 상품은 피부와 장에 도움을 주는 ‘CJ 피부 생유산균 CLIP133(2g*40포*2입)’, ‘BYO 장유산균 CLIP243(2g*30포*2입)’ 각 3만7900원, 3만4900원, GNC의 대표적인 비타민 제품군인 ‘포켓메가맨·우먼스울트라메가(100g·종류별)’는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짜먹는 스틱 타입의 ‘천지인 홍삼정액티브(7g*30포)’ 3만1200원,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토마스와 친구들 비타C’, ‘카봇키즈 비타민(500정·종류별)’은 1만5900원, ‘한삼인 뽀로로 짜먹는 홍삼(20ml*30포)’, ‘아이홍삼 1단계(15ml*30포)·2단계(20ml*30포)’는 종류별로 2만4900원에 판매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안티버스트 짐볼(65cm)’, ‘기획 요가매트(6mm)’, ‘GF 바디 기계식 체중계’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집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한 운동용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