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총 869가구 구성
  • ▲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 견본주택 모습.ⓒ문장건설
    ▲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 견본주택 모습.ⓒ문장건설


    문장건설이 전북 군산시에 공급하는 임대주택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이 경쟁률 4.3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주 개관한 견본주택에도 주말 동안 7000여명이 방문했다. 당시 접수한 특별공급 결과도 5.7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간활용도 높은 전용 59㎡ 특화평면으로 분양 전부터 군산·서천·익산 등 실수요자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리움 레비뉴스테이는 지하 2층∼지상 40층·7개동·전용 59㎡·총 869가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