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오피스' 행사에 임직원 배우자 및 자녀 50여명 찾아와일일사원증 걸고 '대표이사' 집무실 직접 체험 '인기몰이'이동우 대표 "가족 소중함 느낄 수 있도록 '일-삶 조화 조직문화'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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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뉴데일리DB


    롯데하이마트가 19일 임직원 가족을 회사에 초청하는 '오픈 오피스' 행사를 진행했다. 

    부모의 회사를 체험하면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배우자와 자녀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회사를 방문한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옥 로비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가족 사진을 찍어주고, 자녀 이름과 얼굴을 새긴 사원증을 선물했다. 

    자녀들은 사원증을 목에 걸고 부모가 일하는 사무실을 둘러봤다. 행사를 위해 대표이사 집무실도 개방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드론·VR 체험존'에서는 드론을 조종하고 VR도 체험했다. 가족들은 임직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롯데월드로 이동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동우 대표는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고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2015년 11월 '포 유어 패밀리(For Your Famil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과 삶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임직원 가족초청행사, 파트너사 가족초청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제도와 워킹맘 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