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300h, SUV NX300h, CT200h 등 다양한 모델 전시서비스 센터 함께 갖춰 고객 편의 도모
  • ▲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
    ▲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렉서스 한강대로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자리를 잡았다. 시내 중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해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면적 544.5㎡ 규모의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에서는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의 인기 모델인 ES300h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SUV NX300h,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 가솔린 SUV RX350 등 다양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렉서스코리아는 서비스 센터도 함께 갖춰 고객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에는 서비스 센터도 연장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용산구는 서울 시내 한가운데 위치해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곳"이라며 "렉서스 한강대로 오픈을 통해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 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