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부터 올해로 3년된 커넥트 투고객감동 선사 위해 마련한 브랜드 공간
  • ▲ 한국토요타는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토요타
    ▲ 한국토요타는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는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0월 오픈해 올해로 3년을 맞은 커넥트 투는 한국토요타와 토요타 본사가 공동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 요소를 결합해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커넥트 투 내부에 전시된 렉서스 차량을 이용해 인증샷을 남기는 '라이프 샷 위드 렉서스', 치프 바리스타에게 배우는 커피 교실, 개그맨 김신영씨와 가수 유승우씨가 진행한 '커넥트 투 음악다방'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커넥트 투의 'H.O.M.E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는 것 같다. H.O.M.E 서비스란 정직(Honesty), 환대(Omotenashi), 고품질(Magnificence), 친환경(Environment)을 제공하는 커넥트 투만의 서비스 정신"이라며 "내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